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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어 구동사 Answer back (의미, 예문, 퀴즈) 말대꾸하다, 대들면서 말하다라고 표현할 때 사용 💬 얼마 전에 아들이 숙제를 안 하고 유튜브만 보고 있길래 "얼른 컴퓨터 끄고 숙제해야지!" 하고 한마디 했거든요. 그랬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것도 코딩 공부의 일종이라 숙제나 다름없단 말이에요!" 하면서 아주 논리적(?)으로 저를 이겨 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참 말 한마디를 안 지는구나 싶어 헛웃음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윗사람이나 누군가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지 않고 꼬박꼬박 토를 달며 대꾸할 때,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는 구동사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Answer back'입니다.⚫ ⚫ ⚫💡 Answer back, 무슨 뜻인가요?의미: 말대꾸하다, 대들다, (부정적인 어조로) 말대답하다이 표현의 매력은 뉘앙스에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An.. 2026. 6. 21.
필수 영어 구동사 Act up (의미, 예문, 퀴즈) 기계가 말썽을 부리거나 몸이 아플 때 사용 💬 중요하게 마감해야 하는 기획서가 있어서 어제 저녁 늦게까지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고 초집중을 하고 있었어요. 이제 마지막 문단만 정리해서 저장 버튼을 누르려던 참인데, 갑자기 마우스 커서가 멈추더니 화면이 지지직거리며 멈춰버리더라고요. 노트북 팬은 터질 것처럼 굉음을 내는데, 정말 등에서 식은땀이 쫙 났죠. 이렇게 잘 돌아가던 전자기기나 기계가 갑자기 오작동을 일으키며 속을 썩이거나, 멀쩡하던 몸의 통증이 도져서 말썽을 부릴 때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리얼 구동사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Act up'입니다.● ● ●💡 Act up, 무슨 뜻인가요?의미: (기계 등이) 말썽을 부리다, 오작동하다, (병 등이) 도지다, 괴롭히다, (아이가) 투정을 부리다이 표현의 매력은 뉘.. 2026. 6. 20.
필수 영어 구동사 Agree with (의미, 예문, 퀴즈) 누군가의 의견이나 생각에 동의할 때 사용 💬 하루는 회사 동료들과 점심 메뉴를 고르는데, 한 친구가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무조건 얼큰한 김치찌개 먹으러 가야 한다"라며 강력하게 주장을 하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메뉴 결정 장애가 와서 한참을 고민했을 텐데, 마침 저도 아침부터 칼칼한 국물이 너무 당겼던 참이었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내 말이 그 말이야! 나 완전 네 생각에 동의해!"라며 손을 번쩍 들었죠. 이렇게 일상 속에서 누군가의 의견이나 생각, 아이디어에 폭풍 공감하며 내 마음과 완벽히 일치할 때, 원어민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쓰는 국민 구동사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바로 'Agree with'입니다.● ● ●💡 Agree with, 무슨 뜻인가요?의미: ~에 동의하다, ~의 의견에 동조하다, (음식·.. 2026. 6. 20.
필수 영어 구동사 Act out (의미, 예문, 퀴즈)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이나 감정을 행동으로 직접 표현할 때 사용 💬 얼마 전 오랜만에 주말을 맞아 사촌 동생의 어린 아이와 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한참을 놀아주던 때였어요. 아이가 최근에 극장에서 아주 감명 깊게 본 슈퍼히어로 애니메이션이 있었는지, 조그만 손으로 로봇을 쥐고 영화 속 대사를 입으로 흥얼거리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거실 소파 위로 껑충 뛰어올라 보자기 망토를 휘날리는 시늉을 하며 악당을 물리치는 명장면을 온몸을 던져 재현하기 시작하지 뭐예요. 대사 하나, 영웅 특유의 손짓 하나까지 그대로 몸으로 옮겨가며 눈빛을 반짝이는 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웃음이 빵 터졌답니다. 우리 어른들은 감정이나 생각을 겉으로 숨기는 데 익숙하지만, 아이들은 이처럼 머릿속 상상을 즉각적이고 정직한 움직임으로 표출해 내곤 하죠. 이렇게 내면의 생각이나 스트레스, 혹.. 2026. 6. 20.
필수 영어 구동사 Throw off (의미, 예문, 퀴즈) 돌발 상황이나 질문 때문에 페이스를 잃고 당황할 때 사용 💬 예전에 정말 가고 싶었던 드림 컴퍼니의 최종 면접을 보러 갔던 날이었어요. 예상 질문과 답변을 달달 외우고 타이밍까지 연습해가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 자신감이 넘쳤었죠. 면접관들의 매서운 눈빛 앞에서도 준비한 멘트를 차분하게 쏟아내며 순조롭게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앉아 계시던 면접관 한 분이 갑자기 이력서의 아주 사소한 공백기를 짚으며 허를 찌르는 기습 질문을 던지시더라고요. 그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비어버리면서 등에 땀이 뻘뻘 흐르고, 정성껏 유지해오던 포커페이스가 와르르 무너지는 곤란한 정황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간신히 더듬거리며 답변은 마쳤지만 밀려오는 당혹감에 영혼의 가출을 경험했답니다. 이렇게 내가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던 균형이나 계획, 페이스가 '예기치 못한 돌발 .. 2026. 6. 18.
필수 영어 구동사 Turn out (의미, 예문, 퀴즈) 어떤 정황이나 결과가 알고 보니 ~임이 밝혀졌을 때 사용 💬 며칠 전 동네에 새로 오픈한 파스타 가게를 지나가는데 외관이 너무 허름하고 간판도 삐딱해서 솔직히 "저기 맛은 있으려나? 금방 문 닫겠네" 하고 속으로 색안경을 끼고 지나쳤던 적이 있었죠. 그러다 어제 저녁에 마땅히 먹을 게 없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대표 메뉴를 하나 주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입에 들어간 순간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소름 돋게 맛있는 정황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알고 보니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베테랑 셰프님이 숨겨진 내공을 펼치는 동네의 진짜 숨은 맛집이었더라고요. 겉모습만 보고 얄팍하게 판단했다가 제대로 반성했습니다. 이렇게 처음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어떤 정황이나 진실이 나중에 베일을 벗고 드러나거나, 알고 보니 ~로 밝혀졌을 때' 원어민들이 하루.. 2026. 6. 18.